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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정이랑 처음 하던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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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위염과 소화불량을 앓고 있어 속이 약간만 좋지 않아도 꽉 막힌 기분에 소화제를 찾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어요

좋아보여서 또 3개 담아왔어요 ㅎㅎ ​ 팔랑귀 ???? 오타이산 (소화제) ​ 할머니가 사오라고했던 소화제 이게 잘듣는다고 이걸 드시던데 ​ 저는 소화보다 숙취해소발바닥에 붙이는건데 아침에 떼어내면, 독소가 눈에 보이게 까맣게 배출되요 ​ 일본여행하면 정말 많이 걷잖아요? 저희는 이거사서 매일 발에 처발처발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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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스백 1개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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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시고 소화제 먹고 진짜 죄송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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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는 아닌거같고 특이하게도 조식뷔페에서 김치찌개를 내주시는데 뭔가 일본에서 먹은듯한 느낌의 김치찌개 굉장히 달달 하고 감칠맛 도는 스타일이라 밥 없이먹어주면 끝장 ㅎㅎ ​ ​ ​ ​ 요건 어무니 접시였던거 같은데 맞나? ​ 한국에서 구매하는 more info 것보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매우 만족​ ​
카베진잘받음

중복(中伏)이자 금요일인 21일도 전국
​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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